안녕하세요! 현이입니다~ 노보텔 앰배서더에 체크인을 하고 저희는 배가 너무 고파서 바로 밥을 먹으러 용산 아이파크몰에 갔어요! 저희는 둘 다 중국 유학생이라서 딤섬을 너무 좋아해서 ㅎㅎ 유명한 팀호완을 먹으러 갔답니다!!! 용산 아이파크몰이 엄청 복잡한거 아시죠? 그래서 길을 헤매거나 원하는 매장을 찾는데만 해도 엄청 걸리죠~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1층으로 가시면 자라 매장이랑 H&M 매장이 있어요! 자라 매장이랑 팀호완 입구랑 연결되어 있으니 자라매장먼저 찾아보세요! 자라 매장안에 키즈 쪽에 보면 팀호완 매장을 찾으실 수 있답니다~ 저는 연결인 안되는줄알고 밖으로 나가서 한참을 돌아서 갔지만! 여러분은 편하게 안으로 통해서 가세요~ 팀호완은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요! 그래서 저희는 브레이크 타임에 딱 걸려..